요즘 SNS에서 핫한 바로 그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맛보고 싶으신가요? 특이한 재료와 독특한 식감으로 인기가 높지만, 막상 사 먹으려니 높은 가격과 구하기 힘든 재료 때문에 망설이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오븐 없이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두쫀쿠 만들기, 궁금증을 풀고 맛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유명세 덕분에 재료 수급이 어렵고, 구매하더라도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오픈런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특히 카다이프 대체면 같은 낯선 재료나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같은 재료들은 평소 베이킹을 즐기지 않으면 구하기가 쉽지 않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직접 만들어보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고, 특히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는 시판 제품보다 직접 만드는 것이 훨씬 신선하고 풍미가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거예요.
많은 분들이 구하기 어려워하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는 첨가물이 많고 단맛이나 느끼함이 강할 수 있습니다. 대신 신선한 피스타치오를 직접 갈아 만드는 것이 피스타치오 본연의 향을 살리고 단맛을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재료만 제대로 준비된다면 실패 확률은 거의 없는, 재미있는 홈 베이킹이 될 수 있답니다.
이제 두쫀쿠 12개 분량을 기준으로 필요한 재료와 준비 단계를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대체면, 마시멜로우, 코코아 가루, 화이트 초콜릿, 버터, 올리브 오일만 준비해 주세요. (탈지분유는 생략 가능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재료들의 눅눅함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피스타치오(껍질 제거 후 145g 정도 준비)와 카다이프 대체면은 마른 팬에 살짝 갈색빛이 돌 때까지 볶아 식혀주세요. 볶은 피스타치오에 올리브 오일 두 스푼을 넣고 곱게 갈아주면 풍미 가득한 자체 제작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완성됩니다. 볶은 카다이프 대체면에는 이 스프레드와 녹인 화이트 초콜릿을 섞어 필링을 만듭니다. 이 필링을 한 스쿱씩 떠서 냉동실에 잠시 굳혀두면 다음 단계에서 모양 잡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다음은 겉을 감싸줄 초콜릿 마시멜로우 반죽 차례입니다. 약한 불에서 버터를 녹인 후 마시멜로우를 넣고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녹여줍니다. 절대 센 불로 욕심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실패를 막을 수 있습니다. 마시멜로우가 완전히 녹으면 코코아 가루를 섞어 초콜릿 색으로 만들어주세요. 이 반죽을 유산지 위에 얇게 펴 식힌 후, 대략 23g씩 12등분으로 나눠둡니다.
이제 마지막 조립 단계입니다. 냉동실에 굳혀둔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필링을 손으로 동그랗게 빚어줍니다. 이 필링을 식힌 초콜릿 마시멜로우 반죽으로 꼬집듯이 감싼 후, 남은 코코아 가루에 굴려주면 화제의 두쫀쿠가 완성됩니다. 쫀득한 마시멜로우 덕분에 이 과정은 아이들과 함께 놀이처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피스타치오 향이 가득해 맛은 훌륭했지만, 카다이프 대체면 특유의 식감과 높은 재료비는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유행이 지나 재료 가격이 안정되었을 때 아이들과 재미있는 경험 삼아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남은 쿠키는 밀봉하여 냉동 보관하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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